일상의 반복됨 속에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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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일상의 반복됨 속에서 나만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날이 많다. 그렇다고 오락을 하는것은 아니다. 특별히 아는게임도 없고 말이다. 캐쉬 슬라이드 속안에 더퀴라가 있어서 컴퓨터를 못하는 외로움 을 치유할수가 있다. 결국에는 누나가 매형과 헤어지고 나가 있어서 내방에 컴퓨터를 치워 버렸기 때문이다. 그것도 작년에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더 힘들다. 왜 헤어져서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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