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의 38번째 생일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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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38번째 생일이다. 교회에서 특히 성가대에서는 얼마나 나의 생일을 축하해 줄지 기대를 하고있다. 아마도 바쁘고 내일 예배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말을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않해도 할수는 없다. 나이를 많이 먹은게 자랑 이라고 라는 마음이 들지만 생일이라는 것은 너무나 좋다. 오늘만 있는게 아니라 내년에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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