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근로와 마이웨이.   순간의 기억
  hit : 535 , 2018-07-20 09:53 (금)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서

회사는 어수선하다.


바로 바뀌는 것에 진통을 예상하여 

회사는 3월쯤부터 시범운영을 해왔고

이내, <생계형> 잔업, 특근 근무를 해오던 사람들은 적응하지 못했다.

삼삼오오 모여서 만들어내는 화두는 투잡. 이었다.

대리 운전기사를 알아봐야겠다고.

그마저도 이미 과포화 상태라 상대가 안될거다. 라며


내가 느낀바로 이 회사 사람들. 특히 나와 같이 업무하는 사람들은 우물 안 개구리다.

노조가 있다보니 자신들을 짜르지 못할 거라는 안이함과

일이 없어도 잔특근을 하겠다고 말하면 회사에 나와서 떠들고 놀고 돈을 벌 수 있었다.

또, 품질부서다 보니 콧대는 하늘을 찌른다.

실상 조금 더 디테일한 무언가를 요구하면 머리에 든게없으니 어버버버. 목소리만 크지;

회사다니는게 쉽고. 돈벌기가 쉬운 이들은.

자기개발을 안한다.


위 문제점이 심각한 이유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서 급여가 적어지는것도 있겠지만..

사업부가 13분기 연속 적자다.

= 존폐위기-

이로 인해 인력감축을 하고있지만

연구직은 근래 5년동안 줄여왔기 때문에 더 이상의 인원은 줄일수없고. 

공장인원을 줄이는게 목표.

인천에 전기자동차 사업부로 이동시키는것이 노경쪽에서 원하는 일인데

땅값 비싼 청라지구를 누가 가려할까.

게다가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보고 업체갈구고 연구원갈구던 사람들이

하루종일 서서 일해야하는 제조쪽으로 가고싶어하지않지..

_결국 인원을 차출하여 강제로 사업부이동을 시켜야하는데..

'나만 아니면 돼' 란 생각으로 자신이 거론되는걸 두려워하고있음에도

본인이 당사자가되면 그만둘거라면서도.

자기 개발이 없다. 심각하다.



마이웨이는..

음주사고 당시에 한달사귄 남자랑 헤어져서 술먹다가 사고가 난거였는데....

대 충격발표.

새로 만난 남자와 10월에 결혼.

요번달에 웨딩촬영이라고...

사귄지 한달정도 된 아이와 결혼.

무모하고 미쳐보이는 것은..

술만 마시면 지랄병나서 헛소리하다가 싸우고 차이기 일쑤인 애가 . 결혼이라니.

평가도 안좋고 까딱하다가는 인천으로 팔려가거나 제조로 팔려가게 생겨서

회피성 결혼같다. 말그대로 취업 시집.

회사에서 매일 블로그 포스팅만하고 술마시고 오면 조는 애.

차라리 빨리 임신해서 눈에 안보이길.



회사가 이 모양이 된 것은.

직원 개인개인의 능력평가를 하지않았고, 또 그들을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인 듯.


프러시안블루  18.7.21 이글의 답글달기

항상 격한 공감으로 읽고 있어요.

도란  18.7.27 이글의 답글달기

요새 블루님 글이 안올라와서 아쉬워요ㅜㅜ

   고군분투 [3] 02/21
   정도경영 신고 후- [1] 18/11/26
   정보수집 중- 18/07/27
-  단축근로와 마이웨이.
   마이웨이2 18/07/03
   삼재 18/06/09
   룸.메. [1] 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