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상으루 다가오는 그애..어떻하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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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타..친구 친구 친구.....친구.. 맘속으로는 친구야 그러면 않돼...그는 어쩔려구... 이런생각은 자꾸 들지만... 어느샌가..나에게 자꾸 우정이상으루 느껴지는애가 있다.. 이럴땐 어케 해야 하는거지...?그아이..그 친구.. 학..정말 미치겠당.. 친구..정말 남자랑은 친구가 될수 없는걸까...? 왜 갑자기 내가 그 친굴 이렇게 느끼는걸까...? 이젠 그친구의 맘두 알구싶다... 한번씩 화상채팅으루 만나때마다 기다려 이따 또 만나자! 집에가서 다시 방만들구 저나할께..(집에 켐이 없기땜에 겜방에서만났다 집에서 만날땐 얼굴두 못보지만..) 오늘두 어김없이... 그러고는 또 한마디 남긴건...낼 또 만나자 저녁때 기다리구 있을게 들어와...헉... 친군 아무생각없이..하는 얘길수두 있는데 정말 친구로서..친구로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게..항상 했던대루.. 근데 난...나에게 다가오는 소리는...흐미... 이젠 그친구에게 하루에 한번씩 멜쓰는게..당연한거구 멜 오는게 당연 하다구 생각이 드는데..편지 확인할때 읽지않구 멜이 않오면 먼가.. 속에서 끌어오르구..만나구 싶어두..가까이 있음 좋겠지만..멀리 있어.. 만나지못하구 화상으루만..만나구..짱난다. 알구 싶다..그아이의 맘... 혹시..그아이두...?그렇담 먼저 얘기했음 좋겠다.. 혹시..남자친구 있는걸 알아서 얘기두 못하는건...아닌지.. 하...이 사태를 어케해야하는거지..?정말 답답하다..우울해진다. 지금 이시간..그친구가 또 보구싶다.. 군대간 내 남자친구..생각하면 미안하지만..사람 맘이란게..원래.. 여자의 맘은 갈대라지만..그치만..너무한거 아닌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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