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befo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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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hit : 2002 , 2018-09-26 21:37 (수)
개봉 때 못 본 영화를 찾아서 이제서야 봤다.
생각보다 가볍고도 무겁고
결말이 현실적이면서도 산뜻하고 여운이 남았다.
그냥 잘 살아요. 그냥 살아요.
이 대사가 좋았다.
범블비 스타킹을 신고 환하게 웃으며 당차게 걷는 루이자처럼
나도 당차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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