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ㅇㅇ
  hit : 211 , 2019-05-18 07:58 (토)


제작년 2017년 말에  한창 비트코인 붐이 일어났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아는사람들끼리는  비트코인때문에 시끌시끌하다

제2의 부흥기가 온다/안 온다  서로 말이 많다



저번 달에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해외주식계좌를 만들어서 

500만원치  미국의 애플 주식을 샀다  

거의 내가 모은 돈 전재산을 배팅했는데

운좋게 수익이 나서 56만원씩이나 벌었다  엄청 기분 좋았다

근데 뭔가를 알고 있어서 수익을 낸건 아니고  그냥 순전히 운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애플 주식을 매도하고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비트코인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30만원 세팅해서 매매를 시작했다  잘됐으면 좋겠다

한탕으로 끝날 수 있어서 전재산은 차마 못넣겠고해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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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알바를 그만두고 3월부터 지금까지 쭉 쉬고 있는데....

원래 계획은 4월부터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 싶었는데  자꾸 번번히 실패했다

면접까지 보고도 항상 퇴짜를 맞는다


벌써 동네주변 괜찮은  알바자리 대략 20곳 가까이 지원헀는데  전부 퇴짜맞았다.... ㅡㅡ;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이럴수가 있나 싶다.... 그 많은 곳을 지원했었는데 단 한 곳도 나를 뽑아주질 않는다;;;

진짜 20곳 가까이 찔러본거면  엄청 많이 해본거 아닌가?.... 근데 어떻게 다 퇴짜를 맞는지 

진짜 자존감 팍팍 깎인다



내가 못미덥게 생겼나보다 

솔직히 내가 봐도 내 첫인상이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뽑아만준다면  정말 성실하게  꾸준히 일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날 뽑아주는 곳이 없다


계속 알바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언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맨날 퇴짜맞으니까.... 열 번은 그러려니 했어도 스무 곳이나 나를 퇴짜놓으니까  

자신감도 다 사라졌다


확실히 내 외모나 성격이나 성향이  서비스직에는 맞지 않는가 보다... 

면접볼때부터 사장님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영 달갑지 않아하는걸 느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아주 당연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똑같은 돈 주고 사람 고용해서  쓸거라면 당연히 더 생산력있는 친구를 뽑는게 당연한거니까


당연한건 맞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아무래도 알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못하게 되는거니까
나로서는 힘들다



솔직히 요즘은 거의 반포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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