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향기처럼.....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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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책을 읽고있다.. 스무살얘기..살앙얘기.... 우리주위에 흔히일어나는 얘기들.. 그래서 더더욱 가슴에 와닿는 얘기... 주인공여자가 되고싶은게 아니다. 주인공남자를 갖고싶은게다 ㅡㅡ;; 이게아닌강....ㅡㅡ 암튼.. 이런말이 나온다.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하면 그냥 놔두라구... 잡지말라구................................ 흠.. 지금칭구들과의 관계..지금은없는나의사랑..스트레스주는학교생활들...그리고...돈 --;; 놔두래...잡으라치면 더 빠져나가려 발버둥친대..... 그럼 ..가는걸 보고도 그걸 보고 그냥 가만있으란 말인가..? 그건...바보야.... 암튼..욕심이 많은가부다. 빠져나가지않게 단단히 여미는걸 보면...... 으................ 지긋지긋하다... 상쾌한 가정생활~ 즐겁기만한 학교생활~ 원만한친구들과의 관계~ 풍족한 돈~ 싱그러운듯한 사랑~ 모두모두 내손에 들어오기만해~~!! 못빠져나가게 단단히 묶어 둘테닷~~~~~~ 얼렁얼렁.....드러와.....훌쩍..춥다 힝.....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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