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그렇게.(상관없는얘기)   미정
  hit : 1629 , 2001-11-23 02:25 (금)

사탕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대충 아무거나 입에 물고 컴앞에 Ÿ輧年
화이트  01.11.23 이글의 답글달기
^^

님의 글을 보니..
너무나 반가워요..
님을 본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님의 모습이...선하네요..
좀 모순된 말이죠?^^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전처럼 메일도 안 보내구...
저도 그렇긴 하지만..암튼..좀 우리가..멀어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힘들면..님이 생각나곤 했었는데..
이제 서로 힘든게 없어져서 이러는걸까?^^
잘 지내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내 생활을 돌아보고 있다는거..
다른 고민이 없다는말 아닐까요?
사실 내 생활을 돌아보는게 가장 크고 중요한 고민인데..
다른것들에 이끌려서...결국엔..사소한게 되버릭 말죠.
님아..
항상..행복하세요...
저..님의 글 항상 읽고 있어요..
건강하시구요..
빠른 시일안에..길게 얘기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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