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그거어떤거쥐???? │ 미정 | |||
|
나는....세상에잘머르겠다....오늘두 어김없이 아까운 하루를 허성세월로 보내버렷다....휴~ 벌써 3달이 가까워진다....진짜이런내가싫구...세상이싫다... 세상어디하나 발붙일곳이없다....처음에 세상을 너무 쉽게생각 했었던 내잘못이다...벌써 부산와서 방황100일이다가오는데... 아무것두 한것은없구....오로지화상만한 내가밉다..아니죽이구싶다 화상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기는햇는데....... 요새는...머리가많이아파온다....이화상을접을 생각때문에...... 곳있으면 아빠생신이신데...철없는난..뭐하구있는거쥐??? 이럴때..집에엄마라는 존재가있었으면....엄마라는 사람두 몇일후에 10여년만에 만나는데 자신이없다...그토록그리워햇던엄마인데 처음에 만나면 무슨말을해야할찌????어떤표정을 지어야할찌....... 엄마!~참으러 오랜만에부르는소리.......................... 엄마라는 존재가 나의맘한구석의 빈자리가 넘무큰것같다...사춘기두무사히보낸나인데....20살에이게뭐하는 짓이쥐????? 한심하기 짝이없는넘.... 하지만..엄마라는 존재가 나한테..내옆에잇었으면 ......아니다 이제와서후회 해두소용없는일...아무부질없는짓이다.... 힘들다......울고싶다......심지어 죽고싶은생각이든당 하지만 못난놈이 용기가없다........... 앞으러의 내생활이 않봐두 뻔하다..이런난......... 울고시다.....왜그렇쥐???..방에는 내가저아하구 나를믿어주는사람들이 웃고떠드는데...난저자리에끼어들었다거..생각했는데...나만의생각 이었나보다.....아무일두않하구..한없이놀구있는 이런넘이 지금까지살아 있다니....없어져야해..넌!!!!!영원히~....ㅜ.ㅡ 하염없이울고 싶은날에..........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