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   슬픔~
 흐림 hit : 1638 , 2020-05-17 12:07 (일)
어제 늦은 오후에 집에 갈라고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건너는데 전 남친이 횡단보도 건너오고 있는겨~ 순간 난 흠칫 놀랬다 스치듯  지나갔다 뒤돌아 볼까  하다가  그냥 갔어
   일 한다 20/06/04
   별로 그다지 20/06/04
   정부 재난금 20/05/30
-  움찔
   가족관계증명서 [2] 20/04/21
   치과 20/04/03
   생일 [1] 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