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기억
 ^^ hit : 1492 , 2020-10-11 11:21 (일)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이 되어 있는 가운데 난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다음주에는 드라마 촬영한다고 통제한다고 현수막을 큼직막하게 걸어놨다.
무슨 드라마인지는 모르지만.....요새 난 피곤하다. 푹 자면 개운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집에 있는 댕댕이가 찰싹 붙어서 잔다..추우면 춥다고 이불 속에 들어간다고 이불 들으라고 한다.
댕댕이 아주 작은 베짱이 같다 밥도 주고 물 주고 간식도 주고 겨울만 되면 감기 걸리면 약도 주고 주사 맞히고 겨울에 난로에다가 고구마 구워서 간식으로 주고 안주면 안준다고 뭐라뭐라 왈왈 거리고 주면 더 달라고 땡깡 부리고  지 배 부르면 가만히 잠이나 주무시고..... 말 못하는 작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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