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 사랑은 가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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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사랑이라고 하면 낯선..어린 나이이다..그렇지만 무엇보다 깨끗하고..청결한~그런 사람이기도 하다!! (^^;) 그런내가...3년 동안 좋아한..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낮고..보통사이라고 하기엔..너무 가까운 그런 오빠가 하나 있었다!!난..너무 좋아했다..그런데 이젠..나의 마음에서 떠나보냈다..난 떠났다고 생각하는데 오빠와의 예전에 추억이 날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계속 나의 머릿속에서 쿵쿵 때리며..기억을 되살린다 그럴때마다 쓴웃으로 넘기지만..이젠 그 사랑을 떠나보내구..다른 사랑을 하려고 맘을 먹었다!!하지만 하늘도 무심하시지...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이젠 그런 사랑 하지말라며..말을 하는듯~엊갈리게 하고..이젠 아무것도 믿지 않기로 했다!!좋아하지도 않고..사랑도 하지않기로..이렇게..나의 사랑은 모두...가버렸다...이제 끝이다.. 나에겐..아무것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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