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안녕 │ 슬픔~ | |||
|
그 분과의 연락을 띄엄띄엄 하면서 나를 내려놓기 사작을 하면서 나의 마음이 한결 수월해졌어 몇달 전엔 내가 막 카톡을 하고그랬는데 지금은 일을 하면서 내가 연락을 하지 않으니 그 분이 연락을 하긴하드라공 안할줄 알았는데 ^.^ 잠시만 내가 연락을 하고 싶지 않는건 내가 너무 애정에 굶주려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기타등등도 있고 해서 일을 한다느 핑계로 않하는 것도 있어 그리고 그 분은 분당에 있고 난 대전에 있는데 만나는 장소는 늘 수원역이다 보니 내가 수원역에 올라가는게 올라가는게 넘 힘들지 1시간 20분거리인뎅 나이차도 있고 해서 정리를 해야 할지 아니면 그 분과 가끔은 연락을 해야할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어 미묘한 감정들이 요새 오고 가고 그러는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가 그렇게 말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대략난감해~아잉~그리고 연말이기도 하고 마음이 복합적으로 있는건 뭘까낭 어느 것부터 해야할지는 모르겠어 잘 생각하고 선택해서 해야겠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