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눈이 내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지하에 있는 나는 요새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어찌할까 고민을 하다가 말았어 누군가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멀리 있는건 당연한데...............누군가로 인해 맘에 변화가 있긴 했어~맘 다잡았지만 말야~
어떻게 할지는 모르지만 그 누군가로 인해 잘 되길 바라고 잘 웃는 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