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미정
 추음 hit : 1654 , 2001-12-01 20:05 (토)
오늘 지연이와 만원경을 가지고 놀았다.
만원경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였다.
나는 그것을 가지고 실나게 놀았다.
하지만 어쩌징?별로 신나지 않았으니
너무 어린아이 갔다
저넘어기억엔..  01.12.03 이글의 답글달기
진짜 황다하다...

상담일기인가?
거기에 비밀이란 사람이
제목이 놀기란 곳에 글 읽고 꼭 답변 해달라고해서
도대체 어떤 글이길래.. 하고 들어왔는데 웃겨서 미치겠다...

유머 하시는건지..

아님.. 원래 이런.. 분이신지?

어쨌든.. 꼬리표 달았어여..


어리신거 아니져?
장난이져?

후후.. 어쨌든.. 잼있었어여~ㅋㅋㅋ

-  놀기
   컴 일기장 0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