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건  
  hit : 695 , 2021-04-19 09:31 (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왜 태어난걸까...
푸른이아빠  21.04.20 이글의 답글달기

그런생각하지마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21.04.20 이글의 답글달기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님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예요~

프러시안블루  21.04.21 이글의 답글달기

그리 생각하는 그대와 나같은 이를 위한 영화가 있으니 <소울>.

소방인  21.05.06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예전에 힘들어서 이렇게 생각한적 많았어요. 부디 한고비 넘기시고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