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오면 마음의 위로가 되는곳   일상
  hit : 1355 , 2021-05-29 14:44 (토)
아직도 여기가 있어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어언 20년된것 같은데... 여기는 디자인도 그렇고 예전 모습 그대로네요..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한결같이 예전 모습 그대로..

일기도 가끔씩 쓰고 예전 일기도 읽어도 보고..

아 내가 이랬구나 하면서 웃어도 보고..

다음에도 우울할땐 여기와서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가 되길..
李하나  21.06.02 이글의 답글달기

우아 울다에 오신 지 20년이나 되셨군요! 저는 10년쯤 되어가는데 언제와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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