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 일상 │ 활짝웃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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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낀 오늘은 그래도 잠을 잘만했어 요근래에 조금은 선선하다고 해야할까?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코로나가 심해져서 2천명으로 치솟은 요즘 할게 없어지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거나 아님 6시 이후엔 식당들은 2명 이상이면 안되고 날로 지나갈수록 심해지니 어쩜 좋을지 모르겠다....누군가는 병원에 입원한지 3주가 되고 누군가는 열심히 일을 하고 누군가는 놀고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직이 안되고 내가 폰으로 어떤 기사을 봤는데 딸을 둔 아빠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실직하여 딸에게 무얼 먹고 싶냐고 물었봤는데 치킨이나 피자을 먹고 싶다고 하여 피자집에게 설명을 하고 기초 수급자인데 돈이 나오면 꼭 주겠다고 피자집 사장님께 사정을 했다.. 그러자 피자집 사장은 30대 초반에 젊은 사장이였고 흔쾌히 피자을 구워서 배달하고 결제 완료을 하여 보내주었고 피자 상자엔 딸이 먹고 싶을때 언제든지 이야기 하라고 문구을 적어 보냈는데 감동이였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실직하고 가게들은 문을 닫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려고 안간힘을 하고 있는 가운데 딸을 둔 아빠는 가진 돈이 단돈500원이 전부였고 맘껏 딸에게 먹일 수 없는게 젤 힘들다고 한다..나 역시도 결혼을 하고 아이을 둔 입장이라면 아이에게 먹고 싶은거 먹이고 싶겠지.....한번쯤은 아픈 상처가 있는 가운데 아이는 선뜻 용기가 필요해 나에겐.....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졌고 울지 않고 그래도 열심히 지내고 있고 댕댕이하고도 잘 지내고 있고 간간히 울트라 다이어리에 들어와서 내 근황을 남기고 예전엔 경제적인 돈이 없었고 힘들고 그런 방면 지금은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하는것보다 열심히 하고 아주 쪼금은 경제적인 돈이 조금은 생기니 우리은행에 자유 적금이란것도 해보고 열심히 일한 돈이 들어오면은 먹는데 쓰고 필요한데 쓰고 댕댕이 간식도 사고 주 거래은행이 우리은행이라 다모아 체크카드을 사용하는데 카드 사용할때 포인트가 조금씩은 쌓여서 좋다.... 쌓이면 다른 포인트로 옮겨서 올리브 영이나 뭐 투썸 가서 커피를 사 먹고 CGV 가면은 자동으로 CJ ONE 포인트가 들어온다. 그리고 KFC도 오케이 캐쉬백 일일이 적립 안해도 자동으로 적립이 된다....8월달이 카드 만료였는데 지난 5월달에 업데이트하여 26년 몇월달까지는 사용하게 되였고 잘 사용을 안하고 현금 거래했는데 다시 우리은행에 가서 부활 시켰다... 카드랑 통장도 재발급도 받았고......통장정리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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