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고 싶은 맘?   슬픔~
 장마가 길어짐 hit : 1212 , 2021-08-27 10:41 (금)

장마가 길어진 가운데 햇빛을 안봐서 그런지 좀 우울하기도 하고 좀 주저 앉고 싶은 맘이 있다.

누군가는 병원 생활이 길어진 탓에 지금은 나에게 연락이 뜸해질려고 한다. 나도 연락을 안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변화가 크다..요즘 들어 부쩍 크게~~비가 많이 오긴 하는데  그래도 예전보다 지금이 편해~~~

누군가을 글쎄 서서히 맘의 정리을??해야할때가 온것 같은데~~맘 정리 잘해야겠군


   복귀 21/09/15
   한달간의 휴식 21/09/06
   여행 자금 [1] 21/08/30
-  주저앉고 싶은 맘?
   한주가 시작한 가운데 21/08/23
   여행 자금 마련 21/08/21
   비 오는 어느 날 [2] 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