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 활짝웃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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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며칠을 앞두고 오늘은 다시 복귀을 했다. 한달간의 휴가는 그림의 떡이고 일주일 하고도 삼일 쉬었다... 어제는 코로나19 백신 2차 화이자 맞고 집에서 띵가띵가 강아지랑 놀았다. 강아지랑 같이 누웠는데 강아지가 방귀을 뿡 뀌었는데 냄새가 독했다. 어제는 백신 맞고 오늘을 그래도 복귀 하니 괜잖넹~ 지난주에 재난지원금을 받아서 병원 치과,외과의원,피부과 다녀왔다... 그리고 집에 필요한거 살거 사고 그리고 댕댕이 간식도 사고 부지런히 적금도 붇고 혈압이 높아서 외과의원을 다녀왔다 혈압약 타왔다. 그래서 식단조절과 운동을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 모르겠어.. 요새 입맛이 없고 먹는둥 마는둥 먹는 거 겁나 많이 좋아라 하는뎅 오늘 첨 빵을 먹었는데 소화 안되는 것 같아 그래도 수다 겁나 많이 떨어서 그나마 소화 된것같아 피부과는 알레르기약 타왔어~ 치과는 스케일링하고왔오 힝~ 스트레스 안받고 운동을 할려고 하니 그게 안되넹~~ 조절해야징~ 빵은 당분간은 금지 그 대신 과일이나 하루 견과 일회용 짜리 먹고 운동도 하고 걷고 스트레스 풀고 그래야징~~~그리고 머리 다듬었다. 끝이 상해서 잘랐어~그러나 염색을 못했어~나중에 올 겨울에 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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