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체육이 끝나고 반에 가는길에 지훈이가 내가 지훈이 앞에 안서주었다고 앞에있던 여자애에게 하람이가 너 좋아한데 라고 이상한 소리를 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나서 금요일이 됬을즘 밥먹고 있었는데 여자애들이 오더니 너 라희 좋아하냐고 개소리를 짖거렸다 나는 진짜 억울해서 지훈이가 했다고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나는 너무 억울했다 그리고 체육시간이 오고 태권도 시범을 보여주고 나서 나락나락을 외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못생겼다면서 질척거리지 마라고 했다 못생긴거에 대해서는 어쩌라고 라고로 답했고 내가 언제 질척거렸냐고 말했다 이제 주말이 지나고 나서 월요일에 학교에 가면 나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제발 그 여자애들이 다 잊었으면 매우 좋겠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라희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다고 할때 실수라 야 나도 오룡초에 있어라고 말해서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여자애들이 왜 라희 안좋아 하냐고 하면서 큰 공으로 나를 쳤다 나는 진짜 어이가 없었다 제발 월요일에는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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