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탈탈 털린다.   활짝웃는날
 그럭저럭 hit : 902 , 2021-10-30 17:03 (토)
일을 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여자 고객님이 들어와서 어떤 물건을 물어보는데 없다고 했고 여자 고객님이 
나의 멘탈을 들었다 놨다~한다~내가 어떤게 말을 해야할지 걱정도 있었고 암튼 정신없었고 말은 천천히 한톤 내려서 말을 했더니 그나마 괜잖아 긴장 된것도 있지만~그래도 열심히 나름대로 말을 신중하게 했다
여자가 정신없이 내 영혼을 가출 시켰다가 가출 된 영혼 집어넣고 있는중이다~ 30분 후에 다시 온다고 했는데 어케하징? 괜히 한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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