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   평범한 일상
 포근해 hit : 751 , 2022-02-25 19:48 (금)
오늘 따라 유독 시무룩하고 기운이 없다~ 무슨 일이 있긴 한데,,,말은 못하겠고 보고 싶은 맘은 큰데~
볼수가 없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보다 15살 많은 사람~만난지 며칠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나에게 잘 하려고 애쓴다..코로나 확진이 되어서 볼수가 없다. 같은 동료가 코로나 확인이 되면서 그 사람도 확진이 되어서 낼 볼수가 없다... 물론 영상통화 하면 되지만,,,,,영상 통화보다 실제로 보고 싶은데.....여러 가지로 내가 싫어질때가 많지만 지금이 그 시기??? 너무 쉽게 사람을 좋아하고 그런거에서 너무 싫다..건너편 꽃집 아저씨 볼때마다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옷 스타일이나 비슷해서~어쩌면 오늘이 더욱더 보고 싶어하는것같아~보고싶다 그립다~기다림이 익숙하지가 않지만 기다려 보는데 힘드네~ 그친구는 출판사에서 일을 하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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