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여주기로 │ 전환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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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너무 의지한것 같다 나를 못믿고, 그 사람에게 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기대했다 그것만이 오직 맞는 답이라고 생각하고 믿으면서 지냈는데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다 너무너무 많이 믿었었는데 잊기가 힘들었다 처음에는 나를 질책했는데 지금은 다독여주고싶다 어떤이유라도 궁금해하지않기로 했다 더 잘 사는것이 최고의복수라고 생각해서 다른사람처럼 멋지게 변하기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는중이다 그렇게 해서 체중감량이 되고있다 그러면서 나에게도 격려의 한마디도 해주고 힘든일에도 긍정적으로 행동하고있다 나에게 좀 잘해주고 다독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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