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라는건 나의 가장큰힘!그리고 영원한 에너지!또한 끝이없는 사랑!그리고...그리고... 어떻게 그많은 표현을 다할수 있단말인가? 그저 엄마라는 그 한마디에 모든것이 표현되지 않을까? 나에게도 날 엄마라 부르는 아이들이 있다.나의엄마도 그러했을까? 작고 귀여운 소리로 발음도 정확지않은 말로 엄마라부를때 가슴이 느끼는 표현할수 없는 그순간의 감정을... 나의 엄마도 그러했겠지, 아마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엄마라는 느낌은 영원불멸처럼 지속되는 것이니까... 누구나가 똑같이 느끼고 격는....... 난 엄마가 된, 아니 될 순간부터 나의 엄마처럼 되어주고 싶었다.나의 아이들에게... 아직은 모르겠다. 먼 훗날 나의 아이들또한 엄마가되어 나처럼 되고 싶음을 바란다면 나의 엄마가 내속에 영원한 생명이 되어주었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 나또한 우리아이들에게 영원불멸의 생명이 되어 주었다는것또한... 엄마가 나에게 해주었던것을 나는 지금 우리아이들에게 해주고 있다.우리아이들또한 훗날에 그리하겠지...엄마라는것은 그런것이니까...영원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