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평범한 일상
 비가 hit : 745 , 2022-06-14 17:21 (화)

어제 성모 병원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성모 병원에 무작정 들어갔다...

성모병원 5층에 있는 사업복지 파트너(?)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 아는 선생님이 있어서 갔다...

넘 오랜만에 갔는데 그 선생님은 5년전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전근갔다고 하네~~젠장

그래서 그 선생님이 있고 다른 선생님이 있엇는데 나을 기억하고 있었다...그 선생님이 날 기억하더니 그 전근 간 선생님이 우리 누구씨 말을 해서 기억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너무 감사했다... 자주 연락한다고 하니깐 그리고 오랜만에 왔고 취업을 하고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왔다고 전해달라고 그리구 어느 정도 말을 하고 그리고 나왔다 내가 취업을 하고 2년차라고 말을 했더니 쌍엄지척을 해주셔서 몸둘바을 모르겠다....*^*^*

오늘 그 선생님이랑 통화했겠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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