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   일기장
  hit : 422 , 2022-06-26 23:15 (일)
오늘은 아침 에 바지락 조개를 케러 갔다 조개를 캐는 시간이 아침 일찍 이기에 잠 도 더자고 싶지만 
바지락 국에 칼국수 를 할까 해서 그런데 처음 하는 일 이기에 너무나 힘이 들었다 몇개 캐지도 않았
는데..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이사 온지 몇년 이나 됬는데. 처음 해보는 일이다
몇개 되지도 않는 조개를 보니 집 사람 생각이 난다....우리집 사람은 엄청 잘케는데...이렇게 힘이 드는데 내 앞에서는 재미있다고 배시시 웃었다...눈물이 나올것같다.....바지락 조개 케 는날 에는 나는 보조 일 만 했다
그러니 이렇 게 힘이 든 다는것 이제야 알았다 ............장인 어른  병간호 병원 에서 잘하고 있겠지...............핸폰 소리가 난다..........잘지고 있어....나 없어도 밥 굶지말고....알았지...그리고 바지락 30개
켄것 칼국수 해먹어. 알았지............잘씻어서...목소리를 들으니 ..보고싶다.........나이도 많이 먹은 나이인데 ............주책인가.......이만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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