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알일기 │ 일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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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다...여기가 ㅡ이렇게 더운데..도시는 얼마나 찔까 꼼짝 도 하기 싫어서..집에만 있다가..점심시간이 되자..폰이 울렸다 처형 이다....점심 먹으로 집 으로 오라 한다...집 에도 먹을 께 있는데 얼마 안되는 거리지만...더워서 땀이 흐른다....짐 사람이 없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 모양이다.....연세도 많으신데..............점심을 먹고 다시 집 으로 터벅터벅...돌아간다...저녁은 뭐 먹나.........마음이 변덕 스럽다....뜨거운 하루가 저물어 간다...........저산 넘 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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