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세지가.. 떠나간데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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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뜸했다...... 여기... 휴=3...... 아직 이사무실에서 벗어날려면 일주일하고도 2일이나 남았다..... 빨랑 관두고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맨날 늦잠자고 일어나서 과자사먹고.. 아~ 그러고싶다.... 돼진가?? 한심그자체지만,, 난 그런생활이 좋다,, 지루하긴하지만,, 22일 월급날이다.. 그리고 24일.. 꿀마쮸 를 위해 칭구랑 저멀리 취업나간 친구들한테 간다,, 천안으로.. 그날이 빨리오길.... 그리고.... 내가 꿀마쮸때 S 라는 인간한테 복수한다는거.. 그냥 포기했다.. 포기하고 천안으로 가는거다,, 25일 막차타고 내려올것이지만,,, 그 S 라는 작자랑 이제 연락안한다,, 연락왔었지만,, 피했다.. 잘했다는생각이든다,, 첨부터 복수라는 생각 안했었는데.. 칭구가 복수하라고 그래서.. 그런거였다,,, 웬 복수?? 그 나쁜놈이 내칭구랑 나 없는 사이에 둘이서 눈웃음을치며.. 물론 내칭구가 눈웃음의 대왕! 먼저 꼬리쳤었다,,, 거기에 그 미친 S 는 홀딱넘어갔었다.. 내가없는사이에 둘이서 눈빛교환... 뒤늦게온 나는 그사실을 알고 복수하라는 칭구의 말..... 그랬었다.. 그래서 복수라는 말이 나왔었다... 이미 끝난일이고.. 나 그 S 에게 맘 준적도 없고.. 조아하지도 않았다.. 잘한것이다.. 잘한걸까?? 밥마시야....... 정말 시러.!!! 전부다 시러!!!! 특히.... YOU!!!!!!!!!!!!!!!!!!!!!!!!!!!!!!!!!!!!!!!!!!!!!!!!!!!!!!!!!!!! ....................................................................................................................................... 이제 난 여기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을려고한다....... 그냥.... 싫다..... 두렵기도하다,,, 내가 아는 사람이 이글을 읽고 있지않을까하는생각... 암튼.. 그런건 상관은 없지만,,, 속얘기 툭 터놔도.. 별루 시원한감을 못 느끼겠다...... 그냥..... 혼자.. 혼자.. 일기쓸련다.................. 쏘세지는 이만 물러갑니다.............. ㅅ ㅗ ㅅ .. ㅅ ㅔ .. ㅈ ㅣ .. ㅇ ㅕ ... ㅇ ㅏ ㄴ ... ㄴ ㅕ ㅇ ... ^^ 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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