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 평범한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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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옥이고 울 댕댕이는내가 힘든걸 모른다....댕댕이가 밥을 먹고 간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은지....좋은 표현을 한다...엉능 다른 일자리을 구해야 하는데..... 오늘 면접을 보러가는데 제발 붙었으면 좋겠다...그래야 하나씩 하나씩 풀리니깐 내 코가 석자인데..... 이번 면접 볼곳은 아침 7부터 10까지 이고 마트고 집 앞에 있는 곳이고... 이따 3시이후에 가기로 했고 이따 저녁엔 고기집????같은속에 면접을 보러 갈예정이다,,,, 시간은 4시부터 9시까지이고....주방 설겆이 쪽에 알바천국에서 했는데 일 끝나고 갈예정이다... 여기도 또한 집에서 가까운데라서......한번 가보려고 넋 놓고 있을순 없어서 뭐라고 해야 될것같아서 많이 힘들지만 꿋꿋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그게 안된다..... 최근 들어 울일이 많아지고...지쳐서 멍때릴때도 있고 저녁되면 아침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해결해야 될들이 많으니깐.....그걸 모르는 울 댕댕이 너무 속상하다...산타는 있는걸까??부자였따면 이런 생각을 안하겠지.... 근데 하루하루가 너무 처량하고 고팔프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하늘에성 돈이 내렸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강도짓을 할순 없으니깐....나쁜짓 하면 안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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