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슬퍼야 할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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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그말...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이 세상에 나 밖에 없다.. 진짜루.. 이런게,... 마니 후회가 된다... 조아한다는 말두 한번밖에 못해본.. 나 자신이 초라하다... 한번의 차임... 그게 나에게 이렇게 까지 상처가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차라리 이런게 사랑이 아니었으면.. 나는... 힘들어 하지도 슬퍼하지두 않았을거야... 바보같이.... 오늘따라 되는 일두 없는날.... 정말.. 마니 힘들다.. 더 이상... 슬퍼지기 전에... 눈을 감았음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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