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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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춥다
hit : 685 , 2023-01-19 12:12 (목)
엊그제 매장 언니들과 나는 지방에 다녀왔다~ 갔는데 언니들과 나는 서럽게 펑펑 울었고~ 나는 언니들 옷과 가방들 챙겨 주고~나도 넋이 나간 상태로 멍 때렸다~ 그 주위에 둘러볼 여유가 아니고~ 좋은 맘으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일이 있어서 다녀온거라~어제도 매장에서 점장언니랑 나랑 이야기 하면서 또 울었다~ 속상했다~많이~기차타고 집에 오고 울 댕댕이 보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다~
프러시안블루
23.01.19
토닥토닥
긍정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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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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