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 미정 | |||
|
속에 속에 꽉차있는 느낌.. 그런거 좋은 거죠? 난 좋던데.. 하지만..그런 느낌이 안들면 누가 채워 주죠? 알고 싶어도 알고 싶어도 알수없는 것은 그녀에게 알수없는 까닭이라던데.. 그말이 사실인지 알수는 없을까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 더 달콤하다고 해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지 못하는 건 더 못지 않은 어둠뿐이래요.. 한마디의 말 한마디가 조종하고 있대요..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가..진실일까요.. 만약 이러한 것들을 잊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라고 생각해보래요.. 아까 말했던것 처럼 노력해바요.. 만약 당신의 아름다움이 있다면.. 그 아름다움과 더 아름다움을 꾸미기 위해 더 노력해보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