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미정
  hit : 163 , 2001-12-18 23:43 (화)
속에 속에
꽉차있는 느낌..
그런거 좋은 거죠?
난 좋던데..
하지만..그런 느낌이 안들면 누가 채워 주죠?
알고 싶어도 알고 싶어도 알수없는 것은
그녀에게 알수없는 까닭이라던데..
그말이 사실인지 알수는 없을까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 더 달콤하다고
해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지 못하는 건 더 못지 않은 어둠뿐이래요..
한마디의 말 한마디가 조종하고 있대요..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가..진실일까요..
만약 이러한 것들을 잊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라고 생각해보래요..
아까 말했던것 처럼 노력해바요..
만약 당신의 아름다움이 있다면..
그 아름다움과 더 아름다움을 꾸미기 위해 더 노력해보래요^^
-  모든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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