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   나의 솔직한 일기
  hit : 200 , 2023-12-03 00:38 (일)
이제 기말고사가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엄청 열심히는 아닐지라도 이때까지 해왔던 시험대비와는 다르게 열심히 해보았다.

아직 다른 친구들하고 비교해보면 실력이 뒤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남은 짧은 기간동안 최종적으로 점검하면서 잘해보려한다.

올해 다른 해보다 후회와 아쉬움을 참 많이 느낀 해 같은데 마지막은 정신차리고 좋은 결말이길 바래본다.

내일도 파이팅

고슴도치  23.12.06 이글의 답글달기

좋은 결말이길 바라봅니다.

수호  23.12.11 이글의 답글달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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