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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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hit : 324 , 2023-12-29 15:02 (금)
이렇게
당신의 시간들을
직접 걸어가 봅니다
보고 듣는것과
살아내는것은
다르니까요
그 안에서
막연한 길 앞에
걸음을 딛으며
다시한번
당신을 살아봅니다
이 마음조차
경험할 수 있음에
저는 참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못자국
01/01
통찰
01/01
미아
23/12/29
- 발자취
살려주세요
23/12/29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23/12/29
반지하
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