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에서 봉사활동하다가   미정
  hit : 119 , 2001-12-25 22:36 (화)
오늘은 친구들과 장애인 복지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기로 했다.
장소는 광주 톨케이트 도착해서 협찬된 옷을 입고
톨게이트로 뛰어가서 우리들은 왜쳤다
"사랑을 나눕시다,불우한이웃을 도웁시다"라고
한3시간 동안을 그러고 있는데 현대 모자동차가 지나가는것
그순간 한 여자를 보았다.
근데 너무도 이쁜것....아니다....엄청 청순해 보였다.
친구와 나는 계속 보았다.
보조석에 앉아 있던 여자분은 갑자기 미소를 보내는것이 아닌가?
워~~~~진짜 죽어버리고 싶었다.
넘 이뻤다 그리고 착해보였다.
그 여자분 차가 지나가고  그냥 봉사활동이 잘 안돼는것
옆 친구도 계속 그여자 에길 하는것이다
분명히 잘길보고 미소를 지엇다고 아니였다 분명히 나를 보거 미소를
지엇다.
넘 좋다. 나는 나중에도 봉사활동 열씨미 할란다. 또이런 기회가 있을찌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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