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추억으로 돌리기엔...   미정
 춥고 시원^^ hit : 125 , 2001-12-26 01:46 (수)
오늘은 아 어제는 크리스마스였다 내가 종전에 기대했던 크리스마스란... 내가 오늘 지낸 크리스마스완 한마디로 170도(?)는 다른  것이 었다. 참.. 크리스마스를 그녀와 함께 정말 잘 보내게  될줄 알고 그 희망으로 열심히 모든 일을 해왔고 또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녀 때문에 참으며 다시 새로운 희망을 갔던 나였다. 즉 내 맘속엔 항상 언제나 그녀가 있었다곤 할까? 이런  느낌이 정말 있긴 있다는 것을 실감 하는 요즘이다 그저 티비나 영화속에서 봐왔던 그런 모습.. 아님 노래가사에 흔히 있는 그녀가 삶의 희망, 삶의 이유, 너로 인해 행복해 등등이 정말 내 얘기 처럼 들리고 왜 이리 빠져 드는지 정말 그녀만 항상 생각해오며 지낸 1년의 세월이 너무 빠르기만 한 것 같다. 그녀에게 나의 진실이 모두는 다가가지 못 한것 같다. 그녀가 정말 나의 마음을  모두 알고 헤아릴 수 있다면 정말 우린 좋은 사이가 되었지도 모른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차이게 ‰榮쩝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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