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수확을 얻었다아~~   미정
 안 나가섬 멀라..맑겠쥐 hit : 132 , 2001-12-27 13:10 (목)
야..
어제 노래방 갔거든..
많은 노래 마니 건졌어..큰수확이기도 하지..
하지만 나의 천부적인 노래솜씨는 빛을 보지 않았어..
이제좀 되나 싶더니..
안되더군..1분 남았는데..나온거 있지;;;노래가..이론,
고기도 마니 먹었구,,,
근데 왜 그렇게 진우가 생각이 나니?이상해..
진짜.. 사랑하게 되면 어쩌냐?
나라야..
그럴까?
그냥..받아드릴까?
아까는 뭐야 이건 안 차자져서 미치겠구만..
드뎌 차잤다.!!!
이거가 아니라 이건..이였어...
지금은 그대안의 블루를 듣구 있어..
지금은 1시3분이야..
동생한테 넘겨야 할텐데...
갈‹š까지 가보자,,~와~~~~~~~~~
아직 하루가 마니 남았지만..
지금 쓰는거야..
그 이유는 내마음을 펼칠때가 마땅치 않거든.
근데..여길 찾은거지..
그만큼 소중한거쥐~
언제까지나~~~
내가 이렇게 큰 걱정 없이 살수 있을지..
노래가 빠르니까...타자가 디따 빨라진다..
빨리 벅스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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