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로 점장놀이를 했는데...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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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점장놀이를 했는데 솔직히 어려웠다. 조성현을 따라 할수가 있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그다지 고민을 할필요도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현이가 평소에 직원미팅 시간 때 얘기를 하고 갈구던것을 그대 로 하면 될것이다. 그런데 자꾸만 웃음끼가 많아서 그것을 제대로 할수가 있을지 자신이 없다. 불안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도 직접해보니까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고 사이다 스러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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