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얘기를 하고서... │ 강짱이좋다 | |||
|
|||
|
어제 얘기를 하고서 광복절에 쉬는중 이다. 조성현 점장 이랑 우상원이 갈구고 있었지만 그래도 쉴수있게 되었다. 내일되면 퇴직원을 쓰고서 그만둬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니 솔직히 다른직원들은 물건을 진열하고 사전예약을 하고 물건관리를 하고 하는것을 하기 때문에 휴일에 일을 하는거지만 나는 다르다. 음식물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일반 쓰레기를 처리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쉴수 밖에 없다. 연차도 쓰고 싶어서 미칠것 같고 말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