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   미정
 맑음 hit : 206 , 2001-12-28 19:13 (금)
오늘 할아버지네서 재사를 했다.^*^
할아버지는 한문으로되 책을꺼 내
읽으셔다 나는 읽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읽는게 나는 무슨 뜻인지 몰라다.
나는 그때 할머니가보고싶었다.
mistyperpple  01.12.28 이글의 답글달기
재사 , 아니고 제사임다. ㅎㅎ.(내용무)

내용없따니까여

-  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