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팔월 일일 , 찌부둥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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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 까 요즘은 하루하루가 똑같다. 조금 달라졌으면 좋겠다. 벌써 지겨워지면 앞으로 남은 세월을 어떻하라고 방학이라고 엑스레만 찍지말고 할일을 찾아야겠다. 케이블 티비에서 그남자 그여자를 봤다. 투니버스에서 하는 만화인데 무지제미있었다, 비밥이후 간만에 재미있게본 만화였다. 음 조금은 에반게리온식이라는 느낌도 났는데 인물의 독백부분이 장난스럽지않고 솔직한느낌들어서 일수도 있고 이미지삿삽입이 비숫한 느낌을 자아내게한다. 너 행복하니 라는대사는 011선전이 이만화를 모방한것같다. 게임도 서버때문에 할수가 없고 네티앙은 난동을 부리며 파업하고 이럴땐 여자친구라도 있었으면 전화해서 투정이라도 부릴탠데.. 아 난 왜 여자에게 인기가 없을까. 요즘은 여자의 몸매를 유심히 본다. 정말 이쁜 몸매를 가진아이는 극히 드물다. 정말 이쁜 라인을 가진사람은 정말 아름답다. 그냥 서있어도 아름답고 짝다리집고 서잇어도 아름답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운동을 해야한다. 운동안하고 살을 빼봤자 몸매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하긴 운동이 보편화 되어있지도 않고 책가방에 교실이 우리나라 여자들을 무시다리에 허리긴 숏다리를 만들엇다 여즘 어린아이들은 그렇지 않은데 정말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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