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백민따라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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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백민따라서 회사 밖에 있는 병원에 갔다가 회사에서 남은 음식물을 버리다가 퇴근을 했다. 발가락이 아프고 피가나서 반창고를 점장동지가 붙여 줬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아프지 않아서 감사한것 같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쉬고 수요일에 다시 병원을 가기 위해서 다시 나왔다가 목요일에 연차를 쓰고 쉬어야 한다고 얘기를 들었다. 부디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발가락에서 발톱이 빠질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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