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감자 때문에...  
  hit : 44 , 2024-11-22 16:43 (금)
오늘 회오리 감자로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점장이 나의허락도
받지 않고 먹으려 하고 있고
입에넣고 먹고있어서 기분나쁜
하루였다.
물론그런일들로 기분나쁘게
생각하면 안됀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은
다 같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속이 상한하루 였다.
그런데 그동안에 같이 잘지내고
잘해주던 점장이 의형제니
뭐니 하면서 그랬던 사람이
탈퇴를 시키고 있으니 그것을
복귀하려면 연장근무를 하라고
들들 볶아데서 힘든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