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감자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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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오리 감자로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점장이 나의허락도 받지 않고 먹으려 하고 있고 입에넣고 먹고있어서 기분나쁜 하루였다. 물론그런일들로 기분나쁘게 생각하면 안됀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은 다 같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속이 상한하루 였다. 그런데 그동안에 같이 잘지내고 잘해주던 점장이 의형제니 뭐니 하면서 그랬던 사람이 탈퇴를 시키고 있으니 그것을 복귀하려면 연장근무를 하라고 들들 볶아데서 힘든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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