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와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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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이 오는바람에 회사에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연차를 썼다. 어제 퇴근해서 집으로 들어갈때 점장한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오늘 아침에 상원이랑 점장한테 전화가 오고 속상해 미칠것 같았다. 내일 출근을 하면 얼마나 갈궈 댈지 벌써 부터 걱정이다. 만약자르면 우리동네에서 할수 있는곳을 알아봐야 겠다. 그동안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을 하느라 힘들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내가 선택을 했지만 새벽에 나가 서 지하철을 타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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