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 하고 싶은대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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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으로 요즘 싱숭 생숭하다...그렇게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왜 이럴까 하구 생각해봤는데 해답이 속 시원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정민이 때문인가...왜 시작했을까?? 솔직히 아직도 내가 걔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너무 어려 보일뿐이다...그렇다구 시른 것도 아닌데 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그냥 어떤 일에 확 미쳐버리고 싶다... 이딴 생각..떨쳐 버리고 싶다...그런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그동안 너무 방황 했다...어줍잖은 객기도 부려봤고...주위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면 보냈던 거 같다...하지만 사람들과 잠시 떨어진 지금...모든 게 원상태인 거 같다...혼자된 듯한 느낌...그애 조차도 날 멀리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우리하게 있는 거 시른뎅...낼은 점 나아 질려나...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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