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간다
│
미정
hit : 1126 , 2002-01-01 20:29 (화)
지금은 백수다.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없을까?
넘넘 지루하다.
한번씩 조카가 장난치고 가지만 너무 공허하다.
모든게 무의미하게만 느껴진다.
천사에서 악마로!
02/01/04
순수시대(날씨:높고, 파아람)
02/01/01
서열이 뭔지!
02/01/01
- 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