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늘도 널 기다려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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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요?? 자꾸만 그 아이가 기다려지고 또 믿고 싶어지는걸요. 다 이러는걸까요?? 그 사람을 지운다것이 내게서 없다는것이 제게는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그사람은 쉬운가바요 . 전 잊지 못해요 미칠것만 같아요 어떡해요?? 제게서 끓어오르는 눈물을 이렇게 참고 있어요 . 그래도 사랑이라는감정을 느꼈었는데, 몇수개월이라 할지라도 전 그아이문에 살아왔다는것 그 아이는 모를꺼예요.. 난요 몇번씩 드나들어요 . 혹시나 멜이 오지 않았을까?? 이렇게 비참할지라도, 그러면서도 난요 그 아이에 대한 배신감과 이루 말할수 없는 굴욕감이 나의 뒤통수를 이렇게 립니다.. 황당하고 그래도 사랑했었던 기억. 버금갈수 없지만 그래도 있었던 추억. 잘살라고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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