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미정
 마음의 비 hit : 134 , 2002-01-10 17:35 (목)
친구들이 많이 변했따..

자기들은 멎지게 변했눈줄안닷...!!

정말 한심하다...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들을 가지고있었던친구들인데..

참 많이 좋아했던..친구들인데..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그친구들이랑 연락을 끊으려 하고있땃..

가슴이 뭉친것처럼..마음이 아프지만..어쩔수가없닷...

사랑하눈 이여..

사랑하눈 친구여..

우리 오래토록..우정 변치말았으면..했눈데..

그게 잘안되나봐.......

친구들아....정말 크면 알겠지만.........

나쁜길로....가지않았으면해.....

우리나이에 너무나 많으걸 가르쳐준..세상이 밉다.
   슬픈날... 02/01/11
-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