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퓨~~~ㅡ.ㅡ^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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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밖에 안나온다... 무냥..이게..오늘두 학교에 연습하러 가야한다... 가는건 좋다 빵빵한 에어콘에^^ 그나저나...선생님이 더이상 늦출시간이 없다고한다...1학년때 타악기 전공하라고 권유하시더니 아직까지 미련을 못버리시고 계시나보다... 어제 선생님하구 울엄마하구 통화까지 했다 부모님두 머리 아프신가보다 언니들이 다 미술해서......모냥..이게~ 1학년때는 하고싶은 의욕이 막 솟았는데 지금은 머르게따..하고싶은건지 아닌지..그냥 걱정될뿐이다....과연 이길로 내가 무엇을 할수있고...성공할수있고....에퓨....짜증짜증.. 나두 날모르겠당... 얼마전에 남자칭구랑 헤어졌다 에퓨~~~그놈이 정말 날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첨에 만났을때 춤때문에 알게榮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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